
경향신문 | 2001년 5월 17일 목요일
김현태 ‘여명’ 시리즈 작품전
태피스트리 작가 김현태씨(46. 사진)가 15~20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트 갤러리에서 작품전을 연다. 김씨는 87년 대한민국 공예대전 우수상 수상 이후 1년에 한번꼴로 작품을 발표해 온 섬유미술계의 중견 작가로 새로운 세기의 희망을 한국적 이미지로 풀어낸 ‘여명’ 시리즈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. 일일이 손으로 짜야 하기에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대작들이다. 상지대 교수로 재직중. (02)-3449-55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