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전프라자 갤러리 초대전 및 제12회 한국미술작가상 수상 기념전 개최 예정

동아일보 582호 |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주간동아

한전프라자 갤러리 초대전 및 제12회 한국미술작가상 수상 기념전 개최 예정

현재 상지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현태 교수가 2007년4월23일(월)~29일(일)까지 서초동 소재 한전 프라자 갤러리(TEL / 02-2055-1192)에서 공기업 고객만족도 8년 연속 1위 기업인 한국전력 문화사업의 후원으로 한전프라자 갤러리 초대전 및 제12회 한국미술작가상 수상 기념전을 개최할 예정이다. 이번 전시는 그간의 여명(黎明/Dawn 새로운 세기를 알리는 희망의 이미지) 시리즈에 이어 작가의 신앙생활에 바탕을 둔 야긴과 보아스(Jakin & Boaz 그 분에게 능력이 있고, 그 분이 세우리라) 시리즈를 선보인다.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실로 짠 회화라 할 수 있는 태스트리(Tapestry) 작품과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지천년 견오백년(紙千年 絹五百年)의 우리 한지(韓紙)를 매재(媒材)로 한 캐스팅(Casting) 작품 등 다양한 메시지의 작품형태와 10호에서 300, 500호 아르는 대형 작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.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同 산업미술대학원과 일본 큐슈 산업대학 연구원을 거쳐 상지대학교에 재직 중이며, 대외적으로 사단법인 한국한지 문화산업 발전연합회 수석부이사장과 한국 태피스트리협회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.